2019년 1월 27일 11시

광화문 세종로

 

유튜브 생중계 :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

한기총 해체 촉구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

 

 

 

진실의 외면,

그로 인한 수 많은 사람들의 피맺힌 눈물,

이제는 그대로 둘 수 없는 현실

 

2019년 1월 27일 11시

세계시민인권연대는 광화문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궐기 대회를 합니다.

세계시민인권연대는 전 세계 시민 사회 종교 인권단체 100개가 연합한 단체입니다.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 범죄집단인

한기총의 실체를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 언론에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를 진행합니다.

 

 

한기총은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단체입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는 각 교단의 목회자들을 선동하여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일본의 천황신에게 절하는 신사참배에 특히 앞장섰는데요,

이는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 즉 신사에 참배한 배교행위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범한 반종교적인 행위입니다.

성경의 제 1계명을 어긴 범죄행위입니다.

 

한기총 소속에는  1만 2000건의 유죄판결을 받은 목회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명백히 범죄자들이며

그러므로 한기총은 범죄집단입니다.

 

 

한기총은 돈벌이를 위해 강제개종을 옹호하는 살인을 초래한 집단입니다. 

 

 

 

 

 

 

한기총은 교인수가 급감하자,

"회심교육"이라는 명목아래, 강제개종교육을 자행하고 있고, 그로인해 돈벌이까지 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전현직 한기총 이단대책위원들로 부터 강제개종을 배운 목회자들로 인해 벌써 두명의 죄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한해 100여명이 여전히, 강제개종으로 인해 납치,감금을 당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욕타임즈를 통하여서도 전 세계에 강제개종의 잘못됨과 인권유린의 잘못됨을

자발적인 국민들을 통하여 알린적이 있습니다.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이렇게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현실과 강제개종이라는

교육으로 여성들이 인권유린 당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기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실의 목소리를 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 통로는 막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여전히 강제개종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고, 그들은 돈벌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가족을 볼모 삼아 모든 법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로운 강제개종 목사들,

 

그런데, 이들은 이런 범죄행위에서도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나라 공권력은 한기총이 기득권이라는 이유로 범죄집단 한기총의 말을 듣고, 죄 없는

국민의 희생에 눈 감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표방하고, 종교의 자유 등 천부인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이런 대통령님의 약속을 막는 실체가 바로 가짜뉴스의 온상지 한기총입니다.

 

인권유린, 살인초래집단, 범죄집단, 살인집단,

종교를 망신시키는 한기총은 즉각 해체 돼야 합니다.

 

 

종교를 위장한 양의 옷을 입은 이리 한기총은 해체 돼야 합니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집단, 적폐세력 한기총은 해체돼야 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인권이 유린되어서는 안됩니다.

 

한기총의 기득권 세력에 정부는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강제개종금지 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천부인권인 "종교의 자유" 와 종교선택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똑 같이 세금을 내고 똑 같은 국민으로 나라에 이바지 하고 있는데, 세력이 약하다 하여

무조건 기득권 세력의 말만 믿고 정치에 임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나아가야만 미래가 있습니다.

이제 정부도 관심을 갖고 실태를 파악하여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생명이 죽어나가는데도 귀 막고, 눈 감고 듣지 않으려는 겁니까??

 

종교가 보장된 나라 대한민국

이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자랑하고 싶도록 부패를 바로 잡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소외계층 "

 

 

소외계층 이란 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보살피고 관심을 가져야 함을 알려주는 문구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외된 이웃은 은연중에 무시의 대상이 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닌 각박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만 잘살고 잘먹으면 된다는 메마른 시대가 된 것은 그만큼 삶의 경쟁이 치열해 졌기에

생길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앞만 보고 살아도 인생은 꼭 우리편은 아닌것 같아요.

할수 만 있다면 사랑을 베풀고 사는 것이 나의 삶에 윤활유가 되겠지요.

 

따뜻한 세상이 그립습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가 지난 16일 사랑을 담은 반찬을 핑크보자기에

실어 독거노인과 수급자 10가정에 전달 하였습니다.

 

이날 봉사단은 새해를 맞이해 제육볶음과 하얀 콩나물 무침,동그랑땡 등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 하였습니다.

 

반찬을 받은 김옥순(가명) 할머니는,

"반찬도 입맛에 맞게 너무 잘해줘서 주변에 소문내고 다닌다"

"어릴적 소풍날 도시락 열어보는 들뜬 마음으로 항상 잘 먹고 너무 고맙다"

는 말씀을 하시면서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불교공 뉴스 발췌)

 

 

(불교공 뉴스 발췌)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집에서도 밖에서도 요리를 하는게 쉽지 않은데, 매번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고 말하는 봉사자는 정말 그 마음이 천사인것 같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변재준 지부장은,

"사랑과 정성이 핑크보자기를 타고 행복한 연초 되길 바란다"

"올해도 한결같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겠다"

는 말씀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해 줄 것을 약속 하였습니다.

 

 

 

 

 

 

 

올해도 봉사단은,

멋진 노후를 위한 "백세만세"

생명사랑과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자연아 푸르자"

담벼락에 새 옷을 입혀주는 "담벼락 이야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라도 달려가고, 소외된 이웃을 봉사와 사랑으로 도와주며,

내 이웃이 다시 용기를 내어 회복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국내.외 60개 지부를 두고 20만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태안 기름유출 사건때에도, 전국 봉사자들이 손발을 걷고 봉사에 임하였으며,

해마다 거듭되는 재난 및 수혜복구에도 댓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에 지원하는 봉사자들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누구라도 댓가없이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독생자까지 주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받은 우리는 조금이라도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사랑을 전합니다.

 

 

 

 

 

 

 

" 신천지 자원봉사단 "

 

여러분의 노고가 세상을 환하게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사랑을 전해 주십시요.

 

 

 

 

 

 

 

 

            

 

 

 

 

 

2019년 1월 13일

신천지 예수교회 제35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과천 총회 본부가 있는 과천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35차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하여 신천지가 대세임을 다시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년도 12월 성도 18만 6175명에서 올해 12월 성도수는 20만 2899명으로 9%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님은 정기총회 설교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사람을 전도했고, 다양한 활동으로 수고 많았다 격려해 주시며, 1년간 일한 것을

종합해 성도들에게 보고를 드렸다고 하시고, 성도들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판단하는 시간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많은 사역자가 희생의 정신으로 봉사하고 있기에, 교회도, 센터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좁고 협착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피 없이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예수님 초림때도 그랬고, 성경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그 가운데 일해 왔습니다."

라는 설교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더욱이 강조 하신것은,

"우리가 확실하게 믿고, 자신있게 증거하는 것은 한 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의 약속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으시니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합시다.

하나님의 잃었던 나라를 되찾고 하나님 통치하시는 영원한 천국을 만들어 나갑시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교회에 입교하기 위하여 6개월이란 장기간의 성경교육 과정을 거쳐야 하며, 입교 후 수요 예배를 포함한

예배 출석률이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성도 수 증가의 의미를 넘어 진정한 신앙인으로

거듭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성교회의 끊임없는 견제와 언론의 비방 보도에도 불구하고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해온

신천지 예수교회의 위상이 굳건해지고 일반 사회의 평가도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말씀을 중시하는 신앙관이 사회적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 성도가 전도하며 살아있는 신앙인이 되자" 라는 이 총회장님의 당부에 따라 전도에 힘쓰면서

약 3만 7000명을 선교센터에 등록하였습니다.

이 성도들이 교육을 마치고 올해 입교하게 되면 올해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에게 아무 값없이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우리가

잊고 살지만 하나님은 사단에게 빼앗겼던 천지만물을 되찾아 하나님의 자녀와 함께 살고자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시면서 까지 되찾고자 하신 하나님 나라

 

지금 이때,

신약의 마지막 재림때인 지금,

신천지 예수교회의 약속의 목자는 신약(4복음서,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다 보았고

열린 책을 받았으며, 예수님의 지시를 받은 대언의 사자로 보냄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보고 들은 계시록의 실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뉴스-신천지예수교회, ‘총 성도 수 202,899명’... 제35차 정기총회서 발표
http://bit.ly/2M8BZof

 

천지일보-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수 20만 돌파… 성장세 이어져
http://bit.ly/2STTtr1

 

경인투데이뉴스-신천지예수교회 제35차 정기총회 경기도 과천성전에서 개최
http://bit.ly/2st67Bv

 

서울일보-신천지예수교회,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http://bit.ly/2FvA9NR

 

보건의료연합신문-20만 돌파한 신천지예수교회, 정기총회 개최
http://bit.ly/2ALmzS9

 

울산여성신문-신천지예수교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http://bit.ly/2TTvhVR

 

신아일보-신천지예수교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http://bit.ly/2Cl3nuv

 

일간경기-신천지예수교회, 총 성도 수 20만명 돌파
http://bit.ly/2FvpYIW

 

전남인터넷신문-신천지예수교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http://bit.ly/2DbZTfL

 

 

 

 

 

탄압과 핍박이 있어도 신천지 교회는 날로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 진리말씀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성경 말씀의 참 뜻을 깨닫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오십시요.

무료로 여러분께 성경 말씀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1일 오후

 

한기총 규탄 궐기대회

 

 

이제는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간절히 외치고 알렸건만,

우리 사회는 이를 알아주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았습니다.

 

그러했기에,

한기총의 만행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강제개종 중단과 개종 목자 처벌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의 간절한 외침으로 인하여 부패한 한국기독교가 회개하고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강제개종교육,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한기총 이단상담소에서는,

 

회심교육이라는 명목으로 강제개종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강제로 교육을 시켜 종교를 바꾸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것은 강제개종 목자는 뒤에서 조종을 할 뿐

강제개종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일정을 가족을 개입시켜 진행함으로 본인들은 모든 잘못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아 챙겨 배를 불리는 강제개종교육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에서 강제개종을 시도하기 위해 납치,감금 사건이 또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납치,감금되었다가

 

"살려주세요"

 

라는 외침에 지나가는 행인들이 발견하였고, 구출될 수 있었습니다.

 

강제개종으로 두명의 생명이 잃은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건만,

 

 

한기총 소속 강제개종목사들은 과연 하늘이 두렵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믿지않는 사람들도 하늘을 두려워하며, 선하게 살고자 합니다.

 

하물며,

목사라는 이름으로 어찌 생명을 가지고 돈벌이를 한다는 것입니까????

 

 

 

 

 

 

 

 

 

 

 

한기총 규탄대회는,

 

강제개종 철폐를 넘어서 부패한 한국기독교에 대한 외침입니다.

한기총이 하나님 앞에 진실하다면, 어찌 강제개종이라는 폐습을 보고도 서로 모른척

핑계를 일삼으며, 모른척 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이제 세상도, 신앙을 하는 성도들도 한기총의 부패를 다 압니다.

다만, 신앙을 버릴수 없기에 교회에 나가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과거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정치와 야합하여 종교를 탄압하고, 일본신에게 절하는 신사참배를

하고, CBS와 하나되어 각종 거짓말을 유포하는 한기총!!

 

이제는 보고만 있지 않을겁니다.

이땅에서 강제개종과 한기총이 사라질 때까지 외칠것입니다.

 

 

인권을 짓밟고 돈버는 "강제개종교육" 철폐

매년 수백명의 피해자자 속출하는 "강제개종교육" 철폐

 

 

 

 

 

 

  ( 종로 시위 현장 )

 

 

전세계에서도 강제개종교육을 규탄하며, 심지어 뉴욕에서는 시민들이 자비를 들여 강제개종을 규탄하는 내용을

뉴욕타임즈에 실어 반드시 강제개종은 없어져야함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 나라는 이제 후진국도 미개한 국가도 아닙니다.

이제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미개한 행위를 한다면 국민 여러분도 마음을 모아 이런 행위가 사라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생명을 위협하는 강제개종교육이

이 땅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우리는 이 땅에서 부패한 한기총과 강제개종교육이 사라질 때까지 외칠 것입니다.

함께하여 주십시요.

 

 

 

 

 

                            

 

 

[ 산천어 ]

 

 

 

 

   [ 빙  어 ]

 

 

 

겨울축제의 백미 " 겨울 얼음 낚시 "

 

여행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추우면 몸을 움추릴것 같은데, 이 추위에 전국의 겨울축제 현장은

뜨겁기만 합니다.

 

 

특히, 얼음을 뚫고 하는 겨울 얼음 낚시는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축제랍니다.

몰려오는 인파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죠.

화천의 산천어 축제만 해도 20만명을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산천어는,

연어과의 민물고기로 몸은 송어와 비슷하여 몸의 길이는 40㎝ 정도이며, 등 쪽은 짙은 청색

옆구리는 엷은 적갈색에 타원형의 얼룩무늬가 있습니다.

직접 잡아서 현장에서 회도 먹고 요리를 해서 먹는 재미에는 이 추위가 전혀 상관이 없는 듯 해요

 

 

빙어는,

얼음에 구멍을 내어 잡는다고 하여 빙어라고 하는데, 바다빙어목과에 속한 물고기라고 해요

빙어는 튀김에도 안성맞춤이라서 빙어회, 빙어튀김등이 인긴 만점 이예요.

 

 

겨울축제라면 단연 얼음 낚시를 선호 하는데, 장소도 전국 곳곳에 있어서 가기 편한 곳을

택하면 덜 고생할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 화천 산천어 축제 "

화천 산천어 축제는 2019년 글로벌 육성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채택되었습니다.

규모 면으로도 얼음낚시로는 전국에서 순위 안에 드는 대형 축제입니다.

주소 :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읍내 일원

일정 : 2019.01.05 ~ 01.27 일 까지

잡아서 가져가면 여러가지 요리로도 맛 볼수 있습니다.

얼음조각광장, 산천어맨손잡기, 산천어 낚시, 눈얼음체험등 다양한 이번트도 있습니다.

 

 

 

 

 

 

 

 

" 안성 빙어 축제 "

겨울철 얼음판 위에서 펼쳐지는 빙어낚시.

안성 빙어축제가 열리는 광혜원 저수지는 차령산맥 물줄기의 전형적인 계곡형 1급수 저수지로서

총면적 18만평의 안성시를 대표하는 대형급 저수지이다.

상수원 지역에 오염원이 없어 1급수를 자랑하며 주변 경관도 수려하다.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메호수로 221

일정 : 2018.12.22 ~ 2019.02.17

눈꽃포토존,얼음썰매,눈썰매,민속놀이체험등 다앙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양주 송어 축제 "

올해로 3회를 맞는 양주송어축제는 산 좋고 물 맑은 양주시의 보기드문 평원에 자리한 연곡저수지 설원위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양주시송어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 어업계가 주관하는 행사이며

"겨울추억 만들기는 가족과 함께" 라는 부제가 달린 송어낚시를 매개로 한 축제입니다.

주소 : 경기도 양주시 백섭읍 연곡로 182번길 100

일정 : 2019.01.05 ~ 2019.02.17

송어얼음낚기, 맨손송어잡기,전통얼음썰매장등의 이벤트가 있습니다.

 

 

 

 

 

 

 

 

" 강화도 송어 빙어 축제 "

은백의 겨울, 왕방마을 인산낚시터에서 제5회 강화도 송어,빙어축제를 개최 합니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산책로, 얼음썰매 등 여러 즐길거리와 이벤트는 물론, 낚시 체험과 더불러 송어회,

송어구이,송어튀김, 빙어튀김 등 겨울철 별미 먹거리가 또한 풍성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강화도, 송어 빙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 입니다.

송어 한마리 잡기, 빙어 뜨기체험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중앙로787번길 8-2

일정 : 2018.12.15 ~ 2019.02.24

 

 

 

 

 

 

 

 

" 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 "

청평의 설빙 송어 빙어 축제는 저렴한 가격과 놀이시설로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 즐길 수 있는

송어 빙어 낚시 축제 입니다.

청평은 에코피아를 실천하는 북한강 자락의 청정지역으로 서울 춘천간 전철과 춘천 고속도로로 인해

30분대에 올 수 있으며 어느곳보다 가깝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리고 북한강으로 인하여 아름다움이 듬뿍 묻어납니다.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738

일정 : 2018.12.25 ~ 2019.02.24

송어낚시, 빙어낚시,송어맨손잡기, 빙어 틀채잡이등의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가 볼만한 겨울 얼음 낚시 축제가 많습니다.

 

" 평창 송어 축제 ( 2018.12.22 ~ 2019.01.27 ) "

 

" 파주 송어 축제 ( 2018.12.22 ~ 2019.02.10 ) "

 

" 홍천강 꽁꽁축제 ( 2019.01.04 ~ 2019.01.20) "

 

" 인제 빙어 축제 ( 2019.01.19 ~ 2019.01.27 ) "

 

 

많은 것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어요

 

축제를 즐길 마음만 준비하고 떠나세요

 

그러면 오가는 길에 이미 마음은 치유 되었을 거예요.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활력받고 한해 열심히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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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소중함 "

 

2018년 12월 관심받지 못한 한 청년이 꽃다운 나이로 세상과 이별을 하였습니다.

 

" 故 김용균 청년 "

 

우리 사회의 폐해를 알리고 김용균 청년은 가족과의 이별도 고하지 못한 채 떠나야 만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가슴이 아픈 것은 한 생명의 죽음 앞에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기득권 세력들의 행동들이

우리 서민들의 가슴을 후비는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 발췌)

 

 

 

 

언제나 약자는 목소리도 못내고 아파하고 손해 보아야 하는 이 사회의 부조리가 대한민국에

사는 한 국민으로서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다행인것은 김용균 청년의 안타까움 죽음이 헛되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김용균법 "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입니다.

어머니의 눈에서도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용균 청년은 비정규직으로 고통받는, 하청업체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떠난 것입니다.

 

 

 

 

 

 

" 또 한 청년의 죽음 "

 

기억조차 하지 않은 한 청년의 죽음

 

" 故 구지인양 추모 1주기 "

 

일년전 1월 9일 한 꽃다운 청년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나이 고작 27세 였습니다.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미래에 대한 꿈을 펼칠 나이에 지인양은 정확한 이유를 명백히 세상에

밝히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강제개종이라는 미명 아래 억울한 죽음을 맞이 하여, 그녀의 억울함을 궐기대회,성명서, 간절한

외침등으로 알렸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거대한 조직 앞에서는 뜻을 펼칠 수 없는가 봅니다.

 

 

이제 지인양의 1주기 추모식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김용균 청년의 죽음으로 억울한 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법이 개정된 것처럼,

구지인 청년의 1주기 추모식을 맞이하여,

종교계에서도 이를 각성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월 6일 (일) 낮12시

 

故구지인 1주기 추모식

 

 

 

1년이 지나도 강제개종이 해결되지 않고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현실을 해외에서도 알고 있고, 그들 또한

안타까움으로 얼마 전 미국 뉴욕타임즈에 일반 시민들이 故 구지인양 1주기를 앞두고

"강제개종 금지"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전 세계 15개국 23개 도시에서 강제개종 근절 캠페인과 결의대회가 잇따라 열렸으며 해외 33개국

언론이 이를 적극적으로 보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버젓이 강제개종교육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20조 1항에 본 바,

 

"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

라고 쓰여 있습니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의 헌법까지도 지키지 않고 자행되는 이 강제개종은 거대한 단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세계에서도 지탄받는 강제개종은 반드시 사라져야 하고, 이루어질때까지 목소리를

낮추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구지인양의 1주기 추모식에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강제개종이 반드시 근절될 수 있도록 동참하여 주십시요.

 

 

 

 

 

 

날마다 감사하고 살 수 있다면 그것이 곧 행복일것 같습니다.

나 자신의 내면이 아름다워 질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 나  눔 "

 

정말 아름다운 단어가 아닐까요?

저희집은 참 제사가 많습니다.

물론 제가 하는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큰오라버니가 고생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적 어머니는 제사를 지내고 나면, 너 나없이 가난하니, 음식을 조금씩 골고루 담아서

한집도 빠짐없이 집집마다 나누어 주시곤 했지요.

저는 저 먹을것도 부족한데 늘 불만 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것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이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약과는 늘 남겨두시곤 했지요.

그것이 막내의 특권이죠.

 

요즘은 재능기부라는 말도 나오고 여러 방법으로 기부 문화도 많아진것 같아 국민의

의식도 좀 성장한듯 싶습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언론에서 접하면서

아쉬움도 많습니다.

 

 

칭찬해 주고 싶은 이곳!!!

 

 

"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 김장나눔 "

 

사실, 돈으로 기부하는 것이 편할지 모릅니다.

몸소 노력하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니까요.

김장하면 말만 들어도 먼저 몸살이 올 것 같이 참 어려운 작업인데요.

 

 

그럼 김장나눔의 생생한 현장 같이 보실까요??

 

 

 눈으로 보아도 엄청난 양의 배추들!!  이걸 언제 다하죠??

 

 

 

 

 

 

 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

 

흙을 씻고,  자르고,  소금에 절이고, 물에 씻고

이 때가 정말 고된것 같아요. 정말 정말 수고들 하십니다.

 

 

 

 

 

 

 

 

 이제 주부9단의 솜씨를 발휘 할 때입니다

 

각종 양념거리 채썰기, 배추 속 넣기

보기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정말 맛있어 보여요.

 

 

 

 

 

 

 

 

 이제 행복한 나눔의 현장으로 나가 볼까요^^

 

이 순간을 위해서 몇일을 수고하여 이렇게 맛난 김장을 하신것 아니겠어요

드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해지고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은,

 

빛과 비와 공기를 값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실천하고자

벌써 8년째 김장나눔을 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김장을 도움이 필요한 5곳의 단체에 전달하였습니다.

 

천안보훈회관 : 50박스

하나지역아동센터 : 20박스

하늘꿈지역아동센터 : 20박스

늘푸른요양원 : 20박스

사랑과평화(여상장애인단체) : 15박스

 

 

나눔, 이 멋지고 행복한 실천을 오래오래 이어가겠다고 다짐하는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멋집니다 ^^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요한복음 1장 1절~5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셨던 하나님

피조물중 하나의 배도로 빼앗긴 세상

아직까지 세상을 되찾고자 일하시는 하나님

 

신약의 마지막때를 살고 있는 이때,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을 시원케 해드리는

시원한 소식입니다.

 

 

 

2018년 12월 23일 12:00

 

맛디아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청주교회 봉헌예배 및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예배

 

 

 

 

 

 

 

 

 

아담의 배도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의인을 세워 언약하셨으나, 아담의 유전자로 났기에 그들은

하나님을 배도하였고,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새일창조, 씨뿌릴것, 새언약을 하셨습니다.(렘31장)

그로부터 600년후 약속대로 하나님은 약속의 목자 예수님과 함께 약속한 씨를 뿌리시고,(마13장)

재림의 때에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여 새 나라 창조할 것을 언약 하셨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2천년 동안 온 세상에 전파 되었고,

오늘날 약속의 목자와 약속하신 예수님이 재림하심으로 천사들로 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계십니다.

 

 

 

 

 

 

 

 

 

 

 

추수된 자들에게 이루어진 참진리 계시말씀을 가르쳐 인 맞게 하시고,

인 맞은 자들로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하고 계십니다.

 

영계의 하나님도 예수님도 순교한 영들도 신천지에 임해 오시게 됩니다.

바로 이곳이 성경에 쓰여진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이 됩니다.

 

성경이 이루어지는 이때,

신천지에 진리의 말씀을 찾아 오는 성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한기총의 거센바람과 핍박이 길을 가로 막아도 하나님의 역사는 완성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신천지 아웃을 외치면서 신천지 비방에 언론사인 CBS까지 합세하여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기총은 불법과 비리로 부패의 냄새가 진동하고 있으며, 1만2천명의 목사들이 범죄를

하여 형을 확정 받았으나 그에 아랑곳 하지않고 불법적인 행동을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신천지에 오는것을 막기위해 강제개종이라는 비인륜적인 행동도 그치지 않고 있으며

가족들을 사주하는 것은 물론 돈까지 받아 챙기는 엄청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의 성도는 날로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는 소경이 눈을 뜨듯 참진리를 알고 진리를 얻고자 오는 것입니다.

신천지에서만 진리말씀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결실의 계절 12월

신천지 에서는 2018년 마지막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맛디아지파 수료식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와 함께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잔치를 하는 날!!

여러분도 신천지가 왜 대세인지, 확인하시고 참진리 말씀을 먹어보지 않으시렵니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8기 10반 맛디아지파 수료식

 

12월 23일(일) 낮12시 유튜브 생중계

 

(한국어)

 

 (영어)

 

여기는 "빛과소금" 블로그 입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하여 확인하시고 값없이 전하는 무료신학을 통하여 진리 안으로 오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신청번호 : 100327

 

 

 

교리비교를 통하여 진리와 거짓을 분별 하십시요!!

 

 

 

 

 

 

 

 

 

열심히 달려온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입니다.

여러분의 1년은 어떠셨는지요.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살아남기 위하여 숨가쁘게 달려오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늘 좋기를 바라지만 삶은 늘 우리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왔을때 우리는 절망하고 힘들어 하지요.

그것은 우리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욕심을 버리지 못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지만, 아담과 하와의 배도로 부터 성경의 6천년 역사는 지금까지 하나님과 사단과의

전쟁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때까지 이 역사는 계속 될 것입니다.

 

성경 역사중 신약의 때를 살고 있는 지금,,,,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혹의 역사도 있기에 하나님께 나오는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신지 성경의 여러 부분을 보면서 깨달아 집니다.

 

신천지 -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무료로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진리 안에는 생명이 있기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종교계의 많은 핍박이 있음에도 선교센터는 진리를 알고자 하는 성도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편에 서시겠습니까????

 

 

신명기 30장 19절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드루와~~~~~

 

 

 

 

 

 

 

 

 

 

 

 

 

 

 

 

 

 

 

 

 

 

 

 

 

 

 

영안이 떠 진다는 것을 말씀 가운데 깨닫게 해주는,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여러분의 선택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실 것입니다.

 

 

이곳은 "빛과소금" 블로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빕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무료로 진리의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번호 : 100327

 

 

 

 

 

기독교의 부패와 진실을 알리는 신천지 예수교회 성명서

 

 

저는 여러분이 이 성명서를 보시고 참된 진실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누가 과연 믿는자이고, 누가 과연 믿지 않는자인지,,,,

 

 

요즘 미투, 빚투등의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사회에서도 진실을 향한 많은 행보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성명서도 표면상으로 본다면 이것은 명확한 종교간의 대립과 갈등으로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유독 진실을 알려도 그 진실은 왜곡되거나 묻히기가 일쑤입니다.

 

실제적으로 신앙안에서 많은 성도들이 기독교의 부패와 목회자들의 많은 범죄들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교회를 떠나고 상처받고 있는 일들이 이제는 새로운 사실이

아닌 공공연한 일들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진실이 세상에 올바로 전해질 때까지 일할 것입니다.

 

진실을 알리는 신천지 예수교회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일제강점기때는 물론 현재까지도 하나님께 용서받기 힘든

죄를 짓고도 제대로 회개조차 하지 않고, 자기들과 다르다 하여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

단정짓고, 신천지 아웃, 등을 외치며,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CBS와 하나되어 올바른 언론보도를 막으며, 거짓보도를 일삼고 있는 것을 다른매체

언론을 통하여 우리는 익히 들은 바 입니다.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 하였지만, 신천지는 예수님의 계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류최고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있고,

세계 최대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구촌 곳곳에 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사랑과 용서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지만,

기성교단에서 신천지로 오는 성도들을 상대로 살인을 초래하는 강제개종을

감행하여, 안타까운 2명의 생명을 잃게 하였으나, 그 행위는 지금도 멈추지 않고 돈벌이의

용도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 폄하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이 시대의 신앙인들을 미혹한다 하여도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 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하여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은 꼭 승리하기 때문이지요.

 

이에, 신천지 예수교회는 진실을 알리고자 성명서를 냈으며, 여러 메이져 신문사들과 지방 주요신문

인터넷신문등 신천지의 성명서를 게재하여 주었습니다.

 

 

한기총은 자신들의 부정부패로 상처받고 교회를 나온 성도들에게 돈벌이 강제개종을

이제는 멈추어야 하고, CBS와 하나되어,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반종교라고 보도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합니다.

 

아무리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해도 그것은 냄새를 풍기며, 드러나게 됩니다.

 

2018년 12월 많은 언론사를 통해 발표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를 통해 하나님께

회개하고, 반드시 거듭나는 한기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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