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한민국에 개신교가 들어온지 100년이 넘었습니다.

이 동방땅에도 하나님께서 큰 계획이 있으셔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종교의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신앙인 한사람 한사람은 올바른 신앙을 한다고 믿고 지금까지 왔는데, 양파 껍질을 벗기듯 종교계의 부패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각종 언론을 통하여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신사참배가 다 사실로 들어났고, 이제까지 묵묵부답 이었던것이 들어났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장로교단을 주측으로 일본 신사에 참배할것을 독려하였고, 많은 교회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 외에는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님들이 주측이되어 신사를 참배하였으니 어찌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고 계실까요.

신사참배를 하고 일본에게 비행기까지 바치는 행위는 어찌보면 친일행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한기총의 부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치와의 결탁, 친일행위, 권력과 손을 잡으므로 세력을 늘려서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데 그 수단으로 성도들과 교회를 악용하고 있으니, 그 행위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어디가서 교회를 다닌다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는 PD수첩을 통해 서울의 모교회의 부정부패가 낱낱이 밣혀 졌는데요.

그래도 그 교회는 여전히 부흥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연 그 교회에 하나님이 계신건지도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것인지, 목사님을 믿는것인지 성도들은 스스로를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리하여 신앙을 한다면,

사단에게 빼앗긴 세상을 찾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린다면,

우리위해 피흘리신 독생자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참 신앙을 하는 것인지요!!

 

 

 

 

 

 

 

10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교회 일천만 기도대성회"가 열렸습니다.

 

기독교인이 제일 잘하는 것,,,,,,,, 회개하면 다 용서하신다는 말

과연 하나님께서 회개기도 대성회 한번으로 신사참배와 친일행위, 그리고 각종 탐욕의 행위를 용서 하실지 모르겠지만

신사참배를 스스로 인정하고 회개 기도회를 자청해서 하니 이제는 신사참배를 부인할 수 없게 되었네요.

 

 

 

 

플랜카드와 같이 요나서에 본 바 니느웨 사람들은 식음을 전폐하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는데, 안타깝습니다.

이런 뜨거운 회개 기도의 자리에도 헌금봉투가 등장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더욱 안타까운 것은 주최측의 뜻과는 달리 참여하는 성도가 너무 없어서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어떤 가식적인 행위가 아닌 진정성 있는 행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장 5절에 본 바,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은 빛이신데 권력과 탐욕에 눈이 어두워 현재의 종교계는 어두움에서 나오려 하지않고, 많은 잘못된 행위를 함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묵인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당사자도 그 죄가 크지만, 그것을 묵인하는 사람도 동일한 죄를 범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왜!!!!!!!!!!!

한국교회 일천만 기도회에 성도들은 나오지 않았을까요.

목사님들이 행하시는 모든 것들이 참진리의 행보라면 행사장이 텅 빌수 있을까요

 

 

 

 

모든것이 눈으로 보여지니 외면하려 하지말고 이제는 옳은 옳다고 말할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언론의 힘과 권력을 힘입어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거짓을 말하고, 온갖 거짓말로 신천지를 범죄의 소굴로 만들어 신천지에 오고자 하는 사람들까지도 길을 막고 있는 한기총!!

 

성도수가 급감하자 강제개종이라는 명목으로 성도를 신천지에 가지 못하도록 납치, 감금, 폭력등을 사주하고 돈까지 받는 한기총의 행위는 사람인 우리는 어찌할 수 없으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이제는 부정부패를 인정하고, 비진리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십시요.

그길만이 하님님의 진노를 피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장을 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십니다.

어두움이 아닌 참 생명의 빛으로 나오십시요.

참 진리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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