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7일 11시

광화문 세종로

 

유튜브 생중계 :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

한기총 해체 촉구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

 

 

 

진실의 외면,

그로 인한 수 많은 사람들의 피맺힌 눈물,

이제는 그대로 둘 수 없는 현실

 

2019년 1월 27일 11시

세계시민인권연대는 광화문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궐기 대회를 합니다.

세계시민인권연대는 전 세계 시민 사회 종교 인권단체 100개가 연합한 단체입니다.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 범죄집단인

한기총의 실체를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 언론에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를 진행합니다.

 

 

한기총은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단체입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는 각 교단의 목회자들을 선동하여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일본의 천황신에게 절하는 신사참배에 특히 앞장섰는데요,

이는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 즉 신사에 참배한 배교행위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범한 반종교적인 행위입니다.

성경의 제 1계명을 어긴 범죄행위입니다.

 

한기총 소속에는  1만 2000건의 유죄판결을 받은 목회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명백히 범죄자들이며

그러므로 한기총은 범죄집단입니다.

 

 

한기총은 돈벌이를 위해 강제개종을 옹호하는 살인을 초래한 집단입니다. 

 

 

 

 

 

 

한기총은 교인수가 급감하자,

"회심교육"이라는 명목아래, 강제개종교육을 자행하고 있고, 그로인해 돈벌이까지 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전현직 한기총 이단대책위원들로 부터 강제개종을 배운 목회자들로 인해 벌써 두명의 죄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한해 100여명이 여전히, 강제개종으로 인해 납치,감금을 당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욕타임즈를 통하여서도 전 세계에 강제개종의 잘못됨과 인권유린의 잘못됨을

자발적인 국민들을 통하여 알린적이 있습니다.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이렇게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현실과 강제개종이라는

교육으로 여성들이 인권유린 당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기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실의 목소리를 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 통로는 막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여전히 강제개종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고, 그들은 돈벌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가족을 볼모 삼아 모든 법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로운 강제개종 목사들,

 

그런데, 이들은 이런 범죄행위에서도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나라 공권력은 한기총이 기득권이라는 이유로 범죄집단 한기총의 말을 듣고, 죄 없는

국민의 희생에 눈 감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표방하고, 종교의 자유 등 천부인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이런 대통령님의 약속을 막는 실체가 바로 가짜뉴스의 온상지 한기총입니다.

 

인권유린, 살인초래집단, 범죄집단, 살인집단,

종교를 망신시키는 한기총은 즉각 해체 돼야 합니다.

 

 

종교를 위장한 양의 옷을 입은 이리 한기총은 해체 돼야 합니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집단, 적폐세력 한기총은 해체돼야 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인권이 유린되어서는 안됩니다.

 

한기총의 기득권 세력에 정부는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강제개종금지 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천부인권인 "종교의 자유" 와 종교선택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똑 같이 세금을 내고 똑 같은 국민으로 나라에 이바지 하고 있는데, 세력이 약하다 하여

무조건 기득권 세력의 말만 믿고 정치에 임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나아가야만 미래가 있습니다.

이제 정부도 관심을 갖고 실태를 파악하여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생명이 죽어나가는데도 귀 막고, 눈 감고 듣지 않으려는 겁니까??

 

종교가 보장된 나라 대한민국

이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자랑하고 싶도록 부패를 바로 잡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독교의 부패와 진실을 알리는 신천지 예수교회 성명서

 

 

저는 여러분이 이 성명서를 보시고 참된 진실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누가 과연 믿는자이고, 누가 과연 믿지 않는자인지,,,,

 

 

요즘 미투, 빚투등의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사회에서도 진실을 향한 많은 행보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성명서도 표면상으로 본다면 이것은 명확한 종교간의 대립과 갈등으로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유독 진실을 알려도 그 진실은 왜곡되거나 묻히기가 일쑤입니다.

 

실제적으로 신앙안에서 많은 성도들이 기독교의 부패와 목회자들의 많은 범죄들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교회를 떠나고 상처받고 있는 일들이 이제는 새로운 사실이

아닌 공공연한 일들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진실이 세상에 올바로 전해질 때까지 일할 것입니다.

 

진실을 알리는 신천지 예수교회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일제강점기때는 물론 현재까지도 하나님께 용서받기 힘든

죄를 짓고도 제대로 회개조차 하지 않고, 자기들과 다르다 하여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

단정짓고, 신천지 아웃, 등을 외치며,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CBS와 하나되어 올바른 언론보도를 막으며, 거짓보도를 일삼고 있는 것을 다른매체

언론을 통하여 우리는 익히 들은 바 입니다.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 하였지만, 신천지는 예수님의 계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류최고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있고,

세계 최대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구촌 곳곳에 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사랑과 용서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지만,

기성교단에서 신천지로 오는 성도들을 상대로 살인을 초래하는 강제개종을

감행하여, 안타까운 2명의 생명을 잃게 하였으나, 그 행위는 지금도 멈추지 않고 돈벌이의

용도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 폄하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이 시대의 신앙인들을 미혹한다 하여도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 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하여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은 꼭 승리하기 때문이지요.

 

이에, 신천지 예수교회는 진실을 알리고자 성명서를 냈으며, 여러 메이져 신문사들과 지방 주요신문

인터넷신문등 신천지의 성명서를 게재하여 주었습니다.

 

 

한기총은 자신들의 부정부패로 상처받고 교회를 나온 성도들에게 돈벌이 강제개종을

이제는 멈추어야 하고, CBS와 하나되어,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반종교라고 보도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합니다.

 

아무리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해도 그것은 냄새를 풍기며, 드러나게 됩니다.

 

2018년 12월 많은 언론사를 통해 발표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를 통해 하나님께

회개하고, 반드시 거듭나는 한기총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인아 잊지 않을게!!!!

 

꽃다운 한 소녀의 인생이 꽃잎처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2018년 1월 한 소녀의 희생앞에 하늘도 땅도 울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그것을 거짓말로 포장하여 숨기려는 거대한 단체 앞에 구지인양은

단지 가족간의 불화라는 명목으로 가슴아픈 이별을 고했습니다.

 

 

 

 

 

 

" 강제 개종 교육 "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오직 종교가 다르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구지인양은 

납치돼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단체 (한기총)이  종교계를 쥐락펴락하는 대한민국은 역시 달랐습니다.

한 생명의 무고한 죽음을 국내 언론들은 단순한 종교문제, 가정문제로 가장하여 철저히

외면하였습니다.

 

 

 

 

 

 

애끊는 성도들이 구지인양의 희생을 애도하며, 추모행사와 다시는 강제개종은 일어나지

말아야 된다는 궐기대회도 하며, 그 심각성을 우리나라 전역에 알렸지만, 그 어떤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내용은 왜곡 되었으며, 단순한 가족간의 불화로 변질되어 언론에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 하였기에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강제개종이 공공연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돈벌이 강제개종 목사들의 희생양이 되고 있고, 목사들은 이를 기획, 사주

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강제개종 피해자가 137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구지인양 같은 희생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 와는 달리,,,

국외에서는 이 아픔을 같이 해주고, 이런 만행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해줄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 뉴욕 타임즈 "

' 강제 개종 금지 ' 내용 일간지 수록

 

자발적 후원자들이 구지인양 사망 1주기를 맞아 성금을 모아 강제개종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미국의 유명 일간지를 통해 강제개종의 현황을 알리고 그 근절 대책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기

위해 이 일을 진행한것 입니다.

 

 

 

 

 

 

 

강제개종을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로 간주하고 집중적으로 구지인양 사건을 조명 하였습니다.

실제로 구지인양 사망 이후 전 세계 15개국 23개 도시에서 진행된 강제개종 근절 캠페인과 결의대회가 

잇따라 열렸고, 해외 33개국 언론은 이를 적극적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미 뉴욕타임지 "강제 개종 금지" 광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구지인양 강제 개종 금지 궐기대회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아무리 대나무 숲에서 외쳐도 그 말은 메아리가

되어서 다시 돌아 올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진실이기에 아무리 감추어도 국.내외를 통하여 밝혀지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전 세계가 종교의 자유 침해에 주목하고 있으며, 종교박해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돕기 위한 노력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온 세계가 평화의 그날이 올때까지 잘못된 것을 알리고 뿌리 뽑아 모두가 하나님 안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이 나라에서는 강제 개종 교육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그 선봉에서 외쳐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개신교가 들어온지 100년이 넘었습니다.

이 동방땅에도 하나님께서 큰 계획이 있으셔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종교의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신앙인 한사람 한사람은 올바른 신앙을 한다고 믿고 지금까지 왔는데, 양파 껍질을 벗기듯 종교계의 부패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각종 언론을 통하여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신사참배가 다 사실로 들어났고, 이제까지 묵묵부답 이었던것이 들어났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장로교단을 주측으로 일본 신사에 참배할것을 독려하였고, 많은 교회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 외에는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님들이 주측이되어 신사를 참배하였으니 어찌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고 계실까요.

신사참배를 하고 일본에게 비행기까지 바치는 행위는 어찌보면 친일행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한기총의 부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치와의 결탁, 친일행위, 권력과 손을 잡으므로 세력을 늘려서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데 그 수단으로 성도들과 교회를 악용하고 있으니, 그 행위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어디가서 교회를 다닌다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는 PD수첩을 통해 서울의 모교회의 부정부패가 낱낱이 밣혀 졌는데요.

그래도 그 교회는 여전히 부흥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연 그 교회에 하나님이 계신건지도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것인지, 목사님을 믿는것인지 성도들은 스스로를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리하여 신앙을 한다면,

사단에게 빼앗긴 세상을 찾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린다면,

우리위해 피흘리신 독생자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참 신앙을 하는 것인지요!!

 

 

 

 

 

 

 

10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교회 일천만 기도대성회"가 열렸습니다.

 

기독교인이 제일 잘하는 것,,,,,,,, 회개하면 다 용서하신다는 말

과연 하나님께서 회개기도 대성회 한번으로 신사참배와 친일행위, 그리고 각종 탐욕의 행위를 용서 하실지 모르겠지만

신사참배를 스스로 인정하고 회개 기도회를 자청해서 하니 이제는 신사참배를 부인할 수 없게 되었네요.

 

 

 

 

플랜카드와 같이 요나서에 본 바 니느웨 사람들은 식음을 전폐하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는데, 안타깝습니다.

이런 뜨거운 회개 기도의 자리에도 헌금봉투가 등장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더욱 안타까운 것은 주최측의 뜻과는 달리 참여하는 성도가 너무 없어서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어떤 가식적인 행위가 아닌 진정성 있는 행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장 5절에 본 바,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은 빛이신데 권력과 탐욕에 눈이 어두워 현재의 종교계는 어두움에서 나오려 하지않고, 많은 잘못된 행위를 함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묵인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당사자도 그 죄가 크지만, 그것을 묵인하는 사람도 동일한 죄를 범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왜!!!!!!!!!!!

한국교회 일천만 기도회에 성도들은 나오지 않았을까요.

목사님들이 행하시는 모든 것들이 참진리의 행보라면 행사장이 텅 빌수 있을까요

 

 

 

 

모든것이 눈으로 보여지니 외면하려 하지말고 이제는 옳은 옳다고 말할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언론의 힘과 권력을 힘입어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거짓을 말하고, 온갖 거짓말로 신천지를 범죄의 소굴로 만들어 신천지에 오고자 하는 사람들까지도 길을 막고 있는 한기총!!

 

성도수가 급감하자 강제개종이라는 명목으로 성도를 신천지에 가지 못하도록 납치, 감금, 폭력등을 사주하고 돈까지 받는 한기총의 행위는 사람인 우리는 어찌할 수 없으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이제는 부정부패를 인정하고, 비진리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십시요.

그길만이 하님님의 진노를 피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장을 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십니다.

어두움이 아닌 참 생명의 빛으로 나오십시요.

참 진리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2018년 10월 10일에 "국제관함식"이 열립니다.

그런데................

국제관함식에 욱일기를 달고 오는 치욕스러운 일본의 태도로 본 참혹성

 

▶▶▶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가임에도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않는 일본 제국주의

그들의 뻔뻔함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들과 조선의 마지막을 함께한 친일파 매국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요즘 시청율이 좋은 "미스터선샤인" 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도 친일파 매국노들의 연기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울분을 쏟곤 합니다.

몇일전 다녀온 김시민장군 헌다례행사에서도 일본의 참혹함에 불쾌함이 하늘을 찌를것 같았습니다.

진주대첩을 호령한 김시민 장군과 선량한 성민들이 일본의 침범으로 인하여 죽어간 것만 생각해도 울분이 솓는데,

 

이번 제주관함식에 전범기인 욱일기을 달고 온다고 하니 마음이 뜨겁고 피가 솓는것 같습니다.

바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과 학살 그리고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치욕적인 범행을 저지른 그때의 대표적인 

상징이 욱일기인데, 그것을 자랑처럼 달고 오겠다니, 그것을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지금도 태풍과 지진, 쓰나미 등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그들은 양심도 없는 행동을 하니

정말 답이 없는 미래가 없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기고 피 눈물의 시절을 보냈습니까???

그들의 앞잡이가 되어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 매국노들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수많은 순국선열들이 계셨다면, 조선의 마지막에는 친일파 매국노들이

판을 쳤으니, 어찌 이 나라가 지켜질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대인들은 독일 나치에 무참히 학살당하는 고통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일본신에게 절한 어이없는 조선장로교, 대한민국은 나라를 빼았기고, 되찾았지만 또 다시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의 오명을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일본신에게 절한 조선장로교의 뿌리는 살인을 일삼은 칼빈교의 뿌리이며, 지금의 한기총입니다.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신사참배" 그것은 명맥한 사실이라는 것을요.

나라를 짓밟은 일본에게 왜! 왜! 왜! 치욕스럽게 그것도 하나님께서,

"나 외에는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는데, 신앙인이라고 자부하는 목사님들이 일본신에게 절을 하였나요.

수치스러운 목숨을 구걸하기 위함이었나요.

 

그것이 지금의 한기총의 뿌리이며, 실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본인들이 정통교단이라고 자부하며, 온갖 옳지않은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하였고, 신천지교회는 평화를 선포하였습니다.

▶▶▶ 신천지교회는 대형손도장 태극기과 조국통일평화선언문을 선포하여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한기총은 그것을 훼손하고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 한기총은 교세가 급감하자, 강제개종이라는 명목으로 신천지교회로 오는 성도들의 길을 막고 가족을 사주하여 온갖 핍박과 고통을 주며, 생명까지도 앗아가고, 많은 성도들을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민낯입니다.

 

이제는 회개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지만 회개하지 않은 자는 영원한 불못 밖에 없습니다.

 

언제까지 그 행위를 보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이제 진리가 무엇인지 눈과 귀를 열고 이제는 그 만행에 참여하지 말고 참 하나님 앞으로 나오십시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기다리십니다.

 

"신사참배 회개영상"

 

 

어제는 친구가 투덜이가 되어 전화를 했어요.

새로 구입한 네비게이션을 믿고 출장을 갔다가 시간도 못 맞추고 낭패를 보았다구요.

어떻게 새로 나온것이 길을 잘못 가르치냐구 한시간은 푸념을.... ㅠㅠ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믿는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본래 감정이 있어 그것을 신뢰하면 이유없이 믿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사심없이 좋은 관계는 오래도록 갈 수 있지만, 그 믿음의 대상이 욕심이나 나의 이익을 위해

믿고 싶어지는 것을 믿어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죠.

가장 대중적인 것이 투자나 펀드등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작게는 몇천만원 크게는 수십억에

이르기까지 사기를 당해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안됩니다.

믿고 싶다고 하여 믿는것이 아닙니다.

믿을만 하여 믿는것이 아닌 정확해야 믿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 가운데 최소한의 어려운 일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겠지요.

 

종교계에도 이런 일이 난무하여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있습니다.

한기총은 신앙인은 물론 국민들에게 까지도 왜곡된 언론플레이로 거짓말을 일삼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낡은 전통교단 한기총의 부패함을 감추기 위해 이런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아시고 한기총의 부패함을 직시하고 올바로 바라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총은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로 모두가 신뢰를 하고 있지만 그 이면은 종교 집단이 아닙니다.

 

한기총은 설립목적과 단체의 성격이 종교집단이 아닌 정치적,이익집단입니다.

이들은 한국기독교를 하나로 묶어서 정부나 사회에 한목소리를 내자라고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2항

"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이 내용에 위배되는 범죄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기만하는 것입니다.

 

 

  

 가장 가슴아픈 이야기

" 강제개종교육 "

강제개종교육으로 안타까운 2명의 생명이 우리곁을 떠나 갔습니다.

 

한기총은 대한민국 종교단체의 대표라고 할 수 있지만 그 교인수가 급감하여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아무리 왜곡하여 보도하고 핍박을 하여도 그 교인수가 급성장하니, 위기감을

느낀 한기총은 강제개종목사를 앞세워 신천지에 간 성도를 개종 시킨다는 명목으로

가족을 미혹하여 자녀를 수갑을 채우고, 수면제를 먹이고, 구타를 하고, 감금하고,,,

이 모든일을 강제개종목사는 뒤에서 시키고 경찰에 가면 모든것이 가족이 저지른것으로

만들어 자기들은 모든 법망을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들은 그 상황을 모르니 한기총은 기독교 단체로서 늘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이제는 진실을 보아 주십시요.

거짓말로 포장하여 전한다하여도 미혹되지 마시고 진실에 귀 기울여 주십시요.

 

 

 

 

한기총은 신천지에 전쟁을 선포 하였지만 신천지는,,,

조국통인선언문을 발표하여 통일을 염원하며 평화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40년 종교전쟁으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이제는 종교분쟁을 끝내고 평화가

오게 하였으며, 세계를 돌며 평화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세계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로서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고,

한국에도 전국에 지부를 두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습니다.

벽화그리기 봉사, 농촌 일손돕기봉사, 재난수해지역돕기봉사, 노인돌보미등...

다양하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배도이후 6천년동안 안식하시고자 역사하시었고, 초림의 예수님께서 다 이루시고 새언약하셨습니다.

재림의 오늘날 새언약하신것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주석으로 비진리를 가르치는 한기총이 아닌 계시록의 말씀이 실상으로 열린 참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교리비교 영상을 보셔도 깨달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세상을 고대합니다.

한기총이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말로 눈과 귀를 막아도 언젠가 진실은 밝혀 집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아서도 가려서도 안됩니다.

부패로 물들고 있는 종교세계를 보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한탄을 하실까요.

 

여러분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잘 알고 계신가요?

무슨일을 하고,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현재의 싵태는 어떤지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바로 알고 바로 신앙을 해야하고, 신앙인이라면 귀감이 되어야 하기에,

한기총의 현주소를 여러분께 알리고자 합니다.

 

 

 

 

 

한기총은 종교집단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의 귀감이 되어야할 한기총은 그 설립 목적에 한국 기독교를 하나로 묶어서 정부와 사회에

한 목소리를 내자는 의도로 설립된 정치집단이자, 이익집단입니다.

 

한기총은 주로 장로교단으로 형성되어 있고, 과거의 정권시절 마다 정치에 관여하고, 대한민국의 요소요소

마다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름만 기독교단체이지 영리를 목적으로 정치권과 야합하는 단체입니다.

헌법에 명백히 있는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는 근본도 지키지 못하는단체입니다.

 

 

 

한기총은,,

 

일제강점기에 각 교단 목자들을 선동하여 일본 신에게 절하게하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에 보면,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이러한 행위는 반종교적 행위이며, 하늘의 법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한기총은,,

 

신천지에 전쟁을 선포 하였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한기총은 교인수가 급감하고, 신천지는 교인수가 상승하자

심지어는 강제개종교육이라는 미명아래 가족을 미혹하여 사주하고, 그 자녀에게 말로할 수 없는 가혹한 행위

를 저질러 안타까운 2명의 성도가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전세계에서는 이것을 규탄하며 반종교 행위를 즉시 멈추라고 외치고 있는데, 이나라에서는 아직도 밤같이

이 상황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개탄할 일입니까?

 

 

 

 

한기총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CBS 종교방송을 동원하여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라는 방송을 제작하여 방영하였으나

오히려 없는 사실을 왜곡하여 "정정보도" 하라는 판결을 법으로 부터 받기도 하였습니다.

 

신천지는 한기총에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가려보는 시험을 치자 수차례 제안 하였으나, 나서지 못하고

뒤에서만 신천지를 핍박하는 것은 한기총의 거대한 단체를 이용하여 옳은것을 매장 시키려는 행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사야 52장 7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한기총은,,

 

세계 각국에 평화를 외치는 신천지를 어떻게 하든 방해를 하려고 해외까지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일을 방해한 적도 있습니다.

신천지는 세계 각국에 지부를 두고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헌혈, 반찬봉사, 벽화그리기

노인돌보미, 농어촌일손돕기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세상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신앙을 하거나 종교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여러분,,

 

이 글을 올리기까지 신천지는 많이 고민하며, 아파하며, 울었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라는 하나님 뜻에 따라 어찌하든 아름다운 방법으로 대화하려 하였지만, 신천지 향한 비방만

거세질뿐 만나서 대화하자는 신천지의 요구에는 지금도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신다면,,

재림의 때에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목자가 있는 신천지로 오십시요.

무조건 배타적이 아닌 알아보고 진실을 말해 주십시요.

 

계22장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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