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7일 11시

광화문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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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

한기총 해체 촉구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

 

 

 

진실의 외면,

그로 인한 수 많은 사람들의 피맺힌 눈물,

이제는 그대로 둘 수 없는 현실

 

2019년 1월 27일 11시

세계시민인권연대는 광화문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궐기 대회를 합니다.

세계시민인권연대는 전 세계 시민 사회 종교 인권단체 100개가 연합한 단체입니다.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 범죄집단인

한기총의 실체를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 언론에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를 진행합니다.

 

 

한기총은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단체입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는 각 교단의 목회자들을 선동하여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일본의 천황신에게 절하는 신사참배에 특히 앞장섰는데요,

이는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 즉 신사에 참배한 배교행위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범한 반종교적인 행위입니다.

성경의 제 1계명을 어긴 범죄행위입니다.

 

한기총 소속에는  1만 2000건의 유죄판결을 받은 목회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명백히 범죄자들이며

그러므로 한기총은 범죄집단입니다.

 

 

한기총은 돈벌이를 위해 강제개종을 옹호하는 살인을 초래한 집단입니다. 

 

 

 

 

 

 

한기총은 교인수가 급감하자,

"회심교육"이라는 명목아래, 강제개종교육을 자행하고 있고, 그로인해 돈벌이까지 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전현직 한기총 이단대책위원들로 부터 강제개종을 배운 목회자들로 인해 벌써 두명의 죄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한해 100여명이 여전히, 강제개종으로 인해 납치,감금을 당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욕타임즈를 통하여서도 전 세계에 강제개종의 잘못됨과 인권유린의 잘못됨을

자발적인 국민들을 통하여 알린적이 있습니다.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이렇게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현실과 강제개종이라는

교육으로 여성들이 인권유린 당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기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실의 목소리를 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 통로는 막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여전히 강제개종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고, 그들은 돈벌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가족을 볼모 삼아 모든 법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로운 강제개종 목사들,

 

그런데, 이들은 이런 범죄행위에서도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나라 공권력은 한기총이 기득권이라는 이유로 범죄집단 한기총의 말을 듣고, 죄 없는

국민의 희생에 눈 감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표방하고, 종교의 자유 등 천부인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이런 대통령님의 약속을 막는 실체가 바로 가짜뉴스의 온상지 한기총입니다.

 

인권유린, 살인초래집단, 범죄집단, 살인집단,

종교를 망신시키는 한기총은 즉각 해체 돼야 합니다.

 

 

종교를 위장한 양의 옷을 입은 이리 한기총은 해체 돼야 합니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집단, 적폐세력 한기총은 해체돼야 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인권이 유린되어서는 안됩니다.

 

한기총의 기득권 세력에 정부는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강제개종금지 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천부인권인 "종교의 자유" 와 종교선택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똑 같이 세금을 내고 똑 같은 국민으로 나라에 이바지 하고 있는데, 세력이 약하다 하여

무조건 기득권 세력의 말만 믿고 정치에 임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나아가야만 미래가 있습니다.

이제 정부도 관심을 갖고 실태를 파악하여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생명이 죽어나가는데도 귀 막고, 눈 감고 듣지 않으려는 겁니까??

 

종교가 보장된 나라 대한민국

이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자랑하고 싶도록 부패를 바로 잡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인아 잊지 않을게!!!!

 

꽃다운 한 소녀의 인생이 꽃잎처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2018년 1월 한 소녀의 희생앞에 하늘도 땅도 울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그것을 거짓말로 포장하여 숨기려는 거대한 단체 앞에 구지인양은

단지 가족간의 불화라는 명목으로 가슴아픈 이별을 고했습니다.

 

 

 

 

 

 

" 강제 개종 교육 "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오직 종교가 다르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구지인양은 

납치돼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단체 (한기총)이  종교계를 쥐락펴락하는 대한민국은 역시 달랐습니다.

한 생명의 무고한 죽음을 국내 언론들은 단순한 종교문제, 가정문제로 가장하여 철저히

외면하였습니다.

 

 

 

 

 

 

애끊는 성도들이 구지인양의 희생을 애도하며, 추모행사와 다시는 강제개종은 일어나지

말아야 된다는 궐기대회도 하며, 그 심각성을 우리나라 전역에 알렸지만, 그 어떤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내용은 왜곡 되었으며, 단순한 가족간의 불화로 변질되어 언론에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 하였기에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강제개종이 공공연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돈벌이 강제개종 목사들의 희생양이 되고 있고, 목사들은 이를 기획, 사주

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강제개종 피해자가 137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구지인양 같은 희생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 와는 달리,,,

국외에서는 이 아픔을 같이 해주고, 이런 만행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해줄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 뉴욕 타임즈 "

' 강제 개종 금지 ' 내용 일간지 수록

 

자발적 후원자들이 구지인양 사망 1주기를 맞아 성금을 모아 강제개종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미국의 유명 일간지를 통해 강제개종의 현황을 알리고 그 근절 대책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기

위해 이 일을 진행한것 입니다.

 

 

 

 

 

 

 

강제개종을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로 간주하고 집중적으로 구지인양 사건을 조명 하였습니다.

실제로 구지인양 사망 이후 전 세계 15개국 23개 도시에서 진행된 강제개종 근절 캠페인과 결의대회가 

잇따라 열렸고, 해외 33개국 언론은 이를 적극적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미 뉴욕타임지 "강제 개종 금지" 광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구지인양 강제 개종 금지 궐기대회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아무리 대나무 숲에서 외쳐도 그 말은 메아리가

되어서 다시 돌아 올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진실이기에 아무리 감추어도 국.내외를 통하여 밝혀지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전 세계가 종교의 자유 침해에 주목하고 있으며, 종교박해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돕기 위한 노력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온 세계가 평화의 그날이 올때까지 잘못된 것을 알리고 뿌리 뽑아 모두가 하나님 안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이 나라에서는 강제 개종 교육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그 선봉에서 외쳐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뉴스에서는 BMW 차량의 화재 사건으로 떠들썩 합니다.

다행인 것은 화재로 생명이 다치는 일은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해당회사에 강력한 제재로 차량을 소유한 우라나라 국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BMW 하면 누구나 알아주는 좋은 차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어찌 이런일이 생겼는지 안타깝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더욱더 극심한 물질 만능시대라서 모든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돈만 주면 청부살인도 서슴치 않고, 돈 때문에 존속살인도 하는 무법 천지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기는 종교계에서도 돈의 권력이 판을 치고 있으니 그 무엇이 정상으로 돌아갈까요??

가장 순결하고 가장 빛이 되어야 할 종교계에서 교회를 사고 팔때 성도의 수가 교회 금액의 기준이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십일조 하는 성도수가 많으면 교회의 값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이 어쩌려고 하는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까지도 내어 주셨습니다.

결코 장사하라고 신앙을 주시지도 주의 종을 삼으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신약이 성취되는 마지막인 이때에 종교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핍박하던 신천지는 급성장하고,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가나안(안나가)성도가 많아 지며

쇠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를 가는 성도를 막을 수 없으니 "강제개종교육" 이라는 미명아래 가족을 사주하여 신천지로 가는

성도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가족간의 불화를 조장하여 가족간에 폭력을 행사하게 하고, 감금을 하게하고, 직장을 그만두게 하고, 학교를 휴학하게 하는등

 

그러나 신천지는 비방하는 것처럼 폭력도 감금도 없습니다.

직접 알아보고 모든 것에 대처해 나기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맘입니다.

 

이번에 인도에서 종교를 개종 시킨다는 이유로 한 소녀를 강간후 피살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비단 인도뿐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강제개종교육" 으로 인한 살인이 일어 났었기에 더욱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도에서는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가려는 것을 막기위해 이런 범죄가 일어 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계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으로 보일까요??

당연한 결과라고 볼까요??

아니면 기독교계의 성도의 피해이기에 앞 다투어 성토하는 의견을 내 놓을까요??

 

신천지인이 강제개종으로 사망하였을때는 가족간의 불화라고 쉬쉬 하였던 한기총이었는데 말입니다.

 

해외의 일, 우리나라의 일, 그 어떤것도 경중을 따질 수는 없습니다.

생명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충격적인 인도소녀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폐해가 다시는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는 한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하나님을 앞세워 온갖 거짓말을 지어내고, 강제개종으로 돈을 벌고, 신천지아웃을 외치며 신천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곳이 한기총입니다.

CBS라는 종교방송을 앞세워 여론몰이에 열을 올리며, 종교를 탄압하는 한기총은 이제 회개하고 올바른 종교로

다시 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오래 참으시지만, 옳지 않은것이 맞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한기총은 해체되어 바르게 다시 나야합니다.

그것많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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