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설날이 다가오면 어머니는 장에 나가 설빔을 사주십니다.

설날에 입으려고 고이고이 장농에 모셔 두지요.

왜그리 시간은 안가는지 매일매일 장농 문이 닳토록 열어 봅니다.

 

우리가 추억으로 그려보는 설날의 풍경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정말 현실적으로 변모하다 보니 TV에서도 현재 상황에 맞는 뉴스나

소식만 나오기가 일쑤군요.

 

"실시간 교통상황, 인기있는 해외 여행지, 시장물가, 국내기업들의 경제여건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인데도, 그 안에서 설레는 설날의 풍경은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경기회복도 되고 나라도 안정되어서 앞으로는 모두가 정겹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돼지해를

맞이하여 기대해 봅니다. 

신천지 천안교회에서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행사를 펼쳤습니다.

 

 

  하늘기운 가득담아 복 넘치는 설날 돼지~~  

 

 

         ( 천지일보 발췌 )

 

 

 

 

 

 

 

 

2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충남 천안시 신부문화공원에서 하늘 기운 가득 담아 복 넘치는

설날 돼지~~ 라는 주제로 신천지 천안교회에서 설 캠페인을 개최 하였습니다.

 

새해 첫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상생하고 희망 메세지를 전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예년

보다는 따듯한 날씨이지만, 아직은 겨울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사랑을 나누어 주기에

바쁘게 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차가운 손을 녹일 수 있는 차를 대접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넓은 시민 공원 공간을 활용하여,

 

  투호 던지기

  대형 윷놀이

 캘리부스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시민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였고,

힐링을 제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날에 눈길을 끈 것은 타국에 나와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낯선 마음을 내려놓고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설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박형준씨는,

"설날이 다가오면 취업을 묻는 가족으로 인해 조바심이 난다"

"오늘 행사를 통하여 많은 청년들이 용기를 얻길 바란다."

는 소감을 말하여 주어 청년들의 취업난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경기가 부양되어서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신천지 천안교회 관계자는,

"경기 침체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 시민들에게 기해년 하늘 기운 가득 담긴 대복을 받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금번 설 캠페인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소통을 위해 더욱 아름답고 가치있는 문화를 만들겠다"

는 소감을 밝히며 더욱 천안시민과 호흡하겠다고 다짐과 포부를 말하였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노후화된 담벼락에 평화 메세지를 그린 담벼락 이야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실버 사회를 위한 백세만세

 의료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랑 전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핑크 보자기

 6.25 전쟁 참전 용사를 위한 나라사랑 평화나눔

 

 

등의 행사들로 따뜻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천안지역의 어둡고 소외된 곳에 따뜻한 빛을 전하기 위해 신천지 천안교회

봉사자들은 한결같이 전할 것입니다.

 

 

 

 

 

 

 

 

 

2019년 1월 27일 11시

광화문 세종로

 

유튜브 생중계 :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

한기총 해체 촉구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

 

 

 

진실의 외면,

그로 인한 수 많은 사람들의 피맺힌 눈물,

이제는 그대로 둘 수 없는 현실

 

2019년 1월 27일 11시

세계시민인권연대는 광화문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궐기 대회를 합니다.

세계시민인권연대는 전 세계 시민 사회 종교 인권단체 100개가 연합한 단체입니다.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 범죄집단인

한기총의 실체를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 언론에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를 진행합니다.

 

 

한기총은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단체입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는 각 교단의 목회자들을 선동하여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일본의 천황신에게 절하는 신사참배에 특히 앞장섰는데요,

이는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 즉 신사에 참배한 배교행위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범한 반종교적인 행위입니다.

성경의 제 1계명을 어긴 범죄행위입니다.

 

한기총 소속에는  1만 2000건의 유죄판결을 받은 목회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명백히 범죄자들이며

그러므로 한기총은 범죄집단입니다.

 

 

한기총은 돈벌이를 위해 강제개종을 옹호하는 살인을 초래한 집단입니다. 

 

 

 

 

 

 

한기총은 교인수가 급감하자,

"회심교육"이라는 명목아래, 강제개종교육을 자행하고 있고, 그로인해 돈벌이까지 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전현직 한기총 이단대책위원들로 부터 강제개종을 배운 목회자들로 인해 벌써 두명의 죄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한해 100여명이 여전히, 강제개종으로 인해 납치,감금을 당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욕타임즈를 통하여서도 전 세계에 강제개종의 잘못됨과 인권유린의 잘못됨을

자발적인 국민들을 통하여 알린적이 있습니다.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이렇게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현실과 강제개종이라는

교육으로 여성들이 인권유린 당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기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실의 목소리를 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 통로는 막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여전히 강제개종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고, 그들은 돈벌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가족을 볼모 삼아 모든 법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로운 강제개종 목사들,

 

그런데, 이들은 이런 범죄행위에서도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나라 공권력은 한기총이 기득권이라는 이유로 범죄집단 한기총의 말을 듣고, 죄 없는

국민의 희생에 눈 감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표방하고, 종교의 자유 등 천부인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이런 대통령님의 약속을 막는 실체가 바로 가짜뉴스의 온상지 한기총입니다.

 

인권유린, 살인초래집단, 범죄집단, 살인집단,

종교를 망신시키는 한기총은 즉각 해체 돼야 합니다.

 

 

종교를 위장한 양의 옷을 입은 이리 한기총은 해체 돼야 합니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집단, 적폐세력 한기총은 해체돼야 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인권이 유린되어서는 안됩니다.

 

한기총의 기득권 세력에 정부는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강제개종금지 처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천부인권인 "종교의 자유" 와 종교선택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똑 같이 세금을 내고 똑 같은 국민으로 나라에 이바지 하고 있는데, 세력이 약하다 하여

무조건 기득권 세력의 말만 믿고 정치에 임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나아가야만 미래가 있습니다.

이제 정부도 관심을 갖고 실태를 파악하여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생명이 죽어나가는데도 귀 막고, 눈 감고 듣지 않으려는 겁니까??

 

종교가 보장된 나라 대한민국

이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자랑하고 싶도록 부패를 바로 잡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소외계층 "

 

 

소외계층 이란 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보살피고 관심을 가져야 함을 알려주는 문구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외된 이웃은 은연중에 무시의 대상이 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닌 각박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만 잘살고 잘먹으면 된다는 메마른 시대가 된 것은 그만큼 삶의 경쟁이 치열해 졌기에

생길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앞만 보고 살아도 인생은 꼭 우리편은 아닌것 같아요.

할수 만 있다면 사랑을 베풀고 사는 것이 나의 삶에 윤활유가 되겠지요.

 

따뜻한 세상이 그립습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가 지난 16일 사랑을 담은 반찬을 핑크보자기에

실어 독거노인과 수급자 10가정에 전달 하였습니다.

 

이날 봉사단은 새해를 맞이해 제육볶음과 하얀 콩나물 무침,동그랑땡 등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 하였습니다.

 

반찬을 받은 김옥순(가명) 할머니는,

"반찬도 입맛에 맞게 너무 잘해줘서 주변에 소문내고 다닌다"

"어릴적 소풍날 도시락 열어보는 들뜬 마음으로 항상 잘 먹고 너무 고맙다"

는 말씀을 하시면서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불교공 뉴스 발췌)

 

 

(불교공 뉴스 발췌)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집에서도 밖에서도 요리를 하는게 쉽지 않은데, 매번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고 말하는 봉사자는 정말 그 마음이 천사인것 같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변재준 지부장은,

"사랑과 정성이 핑크보자기를 타고 행복한 연초 되길 바란다"

"올해도 한결같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겠다"

는 말씀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해 줄 것을 약속 하였습니다.

 

 

 

 

 

 

 

올해도 봉사단은,

멋진 노후를 위한 "백세만세"

생명사랑과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자연아 푸르자"

담벼락에 새 옷을 입혀주는 "담벼락 이야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라도 달려가고, 소외된 이웃을 봉사와 사랑으로 도와주며,

내 이웃이 다시 용기를 내어 회복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국내.외 60개 지부를 두고 20만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태안 기름유출 사건때에도, 전국 봉사자들이 손발을 걷고 봉사에 임하였으며,

해마다 거듭되는 재난 및 수혜복구에도 댓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에 지원하는 봉사자들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누구라도 댓가없이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독생자까지 주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받은 우리는 조금이라도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사랑을 전합니다.

 

 

 

 

 

 

 

" 신천지 자원봉사단 "

 

여러분의 노고가 세상을 환하게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사랑을 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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