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

갈수록 더위는 더 심해질텐데 지구의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이제는 환경에 더 관심을 가져야 겠어요

요즘은 넘넘 더워서 시간이 나도 꼼짝도 않하고 아이스크림을 친구삼아 지내는 1인 입니다.

그런데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을 이용하니 가격도 구성도 다양해서 굿 이던데요.^^

아마도 흘리는 땀보다 아이스크림으로 여름에도 살이 더 찔것 같은 불안함은 덜덜덜..

몸도 더우면 각종 방법으로 탈출구를 찾습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있죠.

그러면 영의 답답함은 어떻게 풀수 있을까요!!

지난 7월 하늘팟 1주년을 기념하여 공개방송이 진행되었었습니다.

그간에 세간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 주었는데요.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님 vs 기성교회 홍목사님과의 열띤 대담이었습니다.

또한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코너도 마련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마포구 팟빵홀에서 청취자 100명과 함께 진행한 공개방송에서는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었죠.

" 바이블 인사이드 "

" 법대로 해라 "

" 교회오빠의 신앙상담 "

 이런 코너로 진행되었어요.

하늘팟은 1년간 총 184개의 에피소드로 청취자들과 소통하여 왔고 팟캐스트 종합 최고 순위 5위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입니다.

이번 공개방송의 내용중에서도 단연코 인기있는 내용은 "신천지 문답" 이었습니다.

1. 신천지라는 단어는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2. 신천지 예수교가 기성교단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3.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을 두고 " 재림 예수다, 교주다 " 라고 합니다.

사실인가요?

4. 현재 신천지 예수교는 한국교계에서 많은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신천지 예수교하면 빼놓을 수 없는 주제가 바로 영생입니다.

총회장님께서는 영생을 한다고 믿으십니까?

등등 13가지의 기성교단 홍목사님의 질문에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의 명쾌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앞에서 물어보지 못하고 뒤에서 뒷담화만 하던 기성교단 목사님들이었는데요

용기내어 나와주신 홍목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을 통하여서도 성경을 올바로 알고 신앙을 해야 된다는 귀중한 교훈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늘팟 청취자중 한분의 사연중에는 어머니께서 하늘팟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지금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을 공부하고 있다는 사연도 있었습니다. 

" 오해와 편견 " 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무서운 일입니다.

신앙을 하려면 이제는 제대로 알고 해야 되겠죠.

하늘팟이 그 길라잡이가 될것 입니다.

하늘팟이 여러분을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해줄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1년간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청취자와 함께한 "하늘팟"

1주년을 맞이하여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과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성경공방전이 종교계의 핫이슈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1부,2부에 이어 3부까지 방송을 하고 있는데요.

그간 듣지 못했던 질문과 대답으로 신앙인들이 마음으로만 답답해 하던것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니 답답함이

확 뚫리는것 같습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정확히 구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화중 나온 성경말씀중 고전 15 : 51~54절의 성경해석은 우리에게 소망이 되는 말씀이네요.

그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고전 15 : 51~54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성경 6천년 역사의 마지막을 살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것이 아닌 필요에 의해

신앙을 한다면 심판때에 하나님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장사를 위해, 기득권을 위해, 친분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그런 신앙은 이제 그만 하는것이

성경의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의 자세일 것입니다.

그간에 한기총은 신천지에 전쟁을 선포하고 "신천지 아웃"을 외치며 달려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제 정말 참진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전통교단과 정통교단의 차이가 무엇인지 귀를 열어 보세요 

팟빵 방송에서 종교1위의 "하늘팟"

이번 특별방송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두둥 ~~~~

하늘팟 1주년 특별 프로그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벌써 하늘팟이 1주년이 되었네요

운전 할때마다 즐거움을 주는 하늘팟 답답한 성경지식을 시원하게 해결해준

"하늘팟 1주년" 을 축하 합니다.

이번에 모신 게스트 분들이 엄청납니다.

종교계를 대표하는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과 기성교단 목사님과의

성경공방전

지금까지 진짜와 가짜 공방전으로 우리나라는 종교계가 진흙탕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며 참진리를 전하고 있는 신천지교회

신천지가 이단이라고 신천지아웃을 외치는 기성교단

성경은 예언과 성취가 들어있는 신서임에도 각종 해석으로 종교계는 진리가

아닌 비진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12일

2018년 7월 14일

2018년 7월 16일

3부작으로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성경 전반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남의 말을 듣고 뒷담화나 비방을 하는것이 아닌 확실하게 듣고, 맞고 틀린것을

정확하게 말하는 선진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 놓치면 후회 할걸요

성경 6천년 역사속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그 깊은 뜻과 사랑을 느껴보시는

귀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시청 하실 주소입니다.

요즘은 평화하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반백년을 남과북이 갈라져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언제 전쟁이 날까 염려하며 살던 지난날,

통일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은 많은 실향민들,

그런 세월이 흘러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에 불고 있으니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즈음에 이 나라를 지키지 위해 목숨바친 순국 선열들께도 우리는 감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이 시대에 평화를 말할 수 있기 때문이죠.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우리도 평화의 일에 동참해야겠습니다.

그것이 참다운 나라사랑 아닐까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한결같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힘쓰고 있는 신천지원봉사단을

소개합니다.

전국은 물론 세계각지에서 빛도없이 이름도 없이 봉사하는 이 단체는 할 수 있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무의탁 어르신들을 돌보아 드리고, 어두운 길목을 밝히는 벽화그리기, 사랑의 헌혈운동, 

사랑의 반찬봉사, 다문화가정 돌보기, 바쁜 농촌 일손돕기등 어떤일도 가리지 않고 도움을 원하는

곳은 달려갑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번 6월 2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에서는 "평화협력 협약식" 행사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울산시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종교를 뛰어넘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이황사 대한민국

통일건국회 본부장과 조계종 백련사 성우 주지스님과 6개의 지역단체장 및 단원들 그리고 시민등

3000명이 참석하여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지를 서로 고민하며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하는등

진정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행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빛과 비와 공기같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앞으로도

이 나라가 평화로 통일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신학원의 수료식이 성대하게 열립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결합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가 엄청 큽니다.

이날 수료식은 이만희 총회장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수료생 3100명, 성도들 및 지역내

가계각층의 인사와주민들을 초청해 큰 잔치를 한다고 합니다.

어느 곳보다 열정이 많은 광주 신천지 베드로 지파는 매년 급성장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천지 광주 베드로지파는

2013년 4,147명

2014년 4,295명

2016년 6,327명

2017년 2,625명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올해 안에 1,100여명이 더 수료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신천지의 성장세가 정말 대단합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들은 6개월동안 초등,중등,고등 과정을 교육받고

성경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 300문항으로 구성된 수료시험에서 90점 이상 받은 자들입니다.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는 전 세계 20개국 300여개의 센터를 운영중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값없이 전한 예수님처럼 누구에게나 무료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가르치는 성경이 아닌 오직 성경 말씀대로 가르치는 신천지는

날로 급성장하고 있고,

오늘날 알아야할 계시신학을 전하고 있으니 급성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늘도 땅도 기뻐하며 고대하는 그날

2018년 6월 24일

수료식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 홍보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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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상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곳곳에서 아파하며 고통받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옛말에 가난은 임금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사회 곳곳에 너무 많은 도움이

필요한것이 현실 입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살기힘든 시대에 남을 돌아 본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저도 조그마한 곳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점점 줄어드는 봉사자로 많이 힘들다는 원장님의 말을

들을때 정말 현실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러한 때에 자발적인 헌신과 봉사로 본이 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있습니다.

자원봉사의 꽃

신천지 자원 봉사단을 아십니까??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세계 각국에 지부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큰 자원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봉사 단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각시도에서 그 노력을 인정받아 각종 감사패를 받고 있지만, 오직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소망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세상이 따듯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가고,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도 맡아 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북미회담이 성공리에 마친 이때에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남과북이 하나되어서 웃을 날을 기다리며

그때에는 더 많은 봉사가 필요하다며 더욱 결의를 다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에서 뜻 깊은 행사를 하여 소개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유영주)는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맹호 천하1연대 영웅5중대 얄략전우회"

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월남전 참전용사 장군 묘역, 사병 51묘역등을 찾아 넋을 기렸습니다.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일지라도 그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기억하고 이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참석자중 아르헨티나에서 온 강희윤 참전용사님은,

' 월남전 참전 후 이민을 갔지만 전사한 전우들을 찾아 그 넋을 기리고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보고 싶은

것이 생존 전우들이라서 30년째 거르지 않고 현충원을 찾는다 '

라고 말씀하셔서 참석한 회원들이 숙연해 지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그분들은 그 현장에 함께 계셨기에 그 아픔을 공감하고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우애를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월남전 참전용사인 " 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 방홍식 회장님은, 

매년 국내,국외에서 찾아오는 회원들과 추념 후 인근에서 식사하기가 부담스럽고 연로회원들의 이동이

매우 불편했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도움을 주어 어려움 없이 진행하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유영주) 관계자는,

현충일 봉사를 통해 호국영령들, 순국선열들, 월남전 전사자와 유가족, 현존하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함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고취하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호국보훈" 봉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봉사자 전원은 다짐 하였습니다.

자원하여 하는 봉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늘이 거져주는 빛과 비와 공기 같이 어려운 곳이라면 달려가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에 빛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유난히 찬양이 은혜가 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 짐 벗고보니 ~ ~ ~ ~ ♪♬♩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 ~ ♬♪♪ "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죄 없으신분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으로도 감사함을 갚을 수 없습니다.

다만, 신앙인으로써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서 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피흘리신 예수님의

참뜻을 전달하여 예수님의 핏값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저는 정말 찬양을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는 성경구절도 있잖아요.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고등학교때부터 신앙을 시작하면서 믿지않는 가족중에 저만 신앙생활을 하려다 보니 무슨일만

있어도 저로 인해 그렇다고 참 핍박도 많이 당했습니다.

그렇게 강산이 변할 정도의 시간이 흐르다 보니 부모님과 형제들은 제사를 지낼때도 저를 배려

해주시고 신앙생활로 인해 가족행사를 참석하지 못해도 너그러이 양해를 해 주십니다.

막내라서 늘 염려가 되었지만 신앙생활로 가족들에게 염려를 끼친적이 없으니 이제는 전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저는 정말 찬양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사모하는 하나님 예수님을 곡조로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은 저를 정말 행복하게 합니다.

삶 가운데 몇번 교회를 옮겼지만 어디에 가든 저는 늘 찬양대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다닌 년수로 보아서는 누가 물어보든 교회를 참 오래 다닌 성도인 셈이죠.

그런데 저는 늘 마음이 공허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고 성경말씀 몇번씩 정독을 해도 성경안에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죠

저만 그런가요??? 

죽은사람이 무덤에서 일어나고.....................

아골골짜기 해골들이 살아나서 군대가 되고..........

아담과하와 둘만 나오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고.................

도무지 성경을 아는것 같은데 모르고, 그러다보니 어떤때는 기도를 해도 마음이 공허하고 참

힘들었습니다.

목사님께 잘못 여쭈어 보았다가는 이상한 사람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요.

저 나름대로 열심을 내보겠다고 제자대학도 다녀보고 성경공부도 해보고 하였지만 저의 마음을

채워주지는 못했습니다.

몇년전 어느날 저는 아는 집사님이 신천지를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듣고는 너무 놀랐지만 그분을 너무 신뢰하고 오래 알고 지낸터라서 마음은 무거웠지만 예전처럼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색은 못했지만 저의 궁금증이 풀어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대놓고 그 말씀 좋다고도 못하구요.

그러던 어느날,,,,,

저는 용기를 내어 집사님이 배운 그 말씀 나에게도 소개를 시켜주세요.

하고 말했죠.

집사님은 깜짝 놀라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남들은 욕을 하는데 어떻게 집사님은 신천지인줄 알면서도 자발적으로 공부를

자청 하느냐구요.

저도 저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남들이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을 왜 가고 싶은지요

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기쁨은 저를 말릴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계시록에 보면,

요한계시록 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저는 이제 모세의 노래도 어린양의 노래도 그 실체가 무엇인지 압니다.

그러니 찬양을 하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눈물나겠습니까!!

말씀을 배울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세세토록 찬양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늘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께서 성경안에 말씀하신 뜻을 알고 찬양을 부르니

얼마나 더 은혜가 되겠어요.

주변의 성도님들도 제 모습에 은혜가 넘친다는 칭찬을...^^ 감사가 넘칩니다.

저는 구약시대의 에녹을 무척 좋아하고 사모했습니다.

얼마나 사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께 들림을 받으셨을까 하구요.

그런 저이기에 늘 하나님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출근길에 목을 풀어주고 찬양연습을 하다보니 저도 늘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이제는 공허한 마음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의 참뜻을 마음에 새기고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샘 솟는 기쁨은 오직 하나님 안에 있기에 가능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앙을 왜 하는 것일까요?

교회만 가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뜻대로 신앙하는 사람만이 구원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고싶은 분이라면 저처럼 문을 두드려 보세요

이곳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영생도 있음을 아시게 될거예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빛과소금 블로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