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애국가의 한 소절을 부르는데도 괜히 마음이 울컥합니다.

애국심이라고 까지는 하기 좀 부끄럽지만 저는 대한민국 국민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전도를 보면서 우리나라는 너무 작아 한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작은 나라인데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것은

참으로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하지만 여럭 각도로 평화를 실현코자 일하고 있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보니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질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의 유명한 예언가들도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지가 된다고들 합니다.

정말 남과북이 하나가 된다면 세계에서도 넘보지 못하는 강한나라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나라꽃인 무궁화처럼 피고지고 피고지고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무궁화처럼

세계가 부러워 할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 염원의 불씨가 식지 않도록 노력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지부장 노민호)와 아산지부(지부장 제무겸)는 7월6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 도솔 문화 광장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세계 

평화실천을 위한

 

" 제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통일 정착, 세계평화를 위한 업무 협력 체제 마련등을 골자로

하고 작년 행사를 진행한 도솔광장에서 또 다시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좋은 평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2013년부터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

주최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점점 더 많은 평화지지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어

그 의미는 더욱 큽니다.

 

 

 

 

 

 

 

금번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노민호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였고,

특별히 뜻깊은 것은 평화협력 "MOU"를 각계각층의 기관과 체결하여 상호 간의 교류와

업무 협력을 약속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루자는데 그 뜻을 같이 하였다는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고,

특히 이날 선보인 6.25참전 용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의 하늘문화 예술 공연은 평화의 염원을 전하는데

충분하였습니다.

 

 

 

 

 

 

신천지지원봉사단 천안지부 노민호 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가,인종,종교를 초월하고 모두가 평화의 리더로써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

화합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평화 활동에 참여한 (사)대한민국전통지호공예협회 정소영 회장은

"이번 행사장에서 6곳의 단체에서 상호 교류하고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약속하는 것을 보며 평화 활동에 도움 되는 일에

모두가 동참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했고, 신천지자원봉사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꾸준한 활동을 기대하며 동참하겠다" 전하였습니다.

 

신천자원봉사단은,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핑크보자기"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환경정화 "자연아 푸르자"

 

그 외에 지역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지역사랑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여러분 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설날이 다가오면 어머니는 장에 나가 설빔을 사주십니다.

설날에 입으려고 고이고이 장농에 모셔 두지요.

왜그리 시간은 안가는지 매일매일 장농 문이 닳토록 열어 봅니다.

 

우리가 추억으로 그려보는 설날의 풍경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정말 현실적으로 변모하다 보니 TV에서도 현재 상황에 맞는 뉴스나

소식만 나오기가 일쑤군요.

 

"실시간 교통상황, 인기있는 해외 여행지, 시장물가, 국내기업들의 경제여건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인데도, 그 안에서 설레는 설날의 풍경은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경기회복도 되고 나라도 안정되어서 앞으로는 모두가 정겹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돼지해를

맞이하여 기대해 봅니다. 

신천지 천안교회에서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행사를 펼쳤습니다.

 

 

  하늘기운 가득담아 복 넘치는 설날 돼지~~  

 

 

         ( 천지일보 발췌 )

 

 

 

 

 

 

 

 

2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충남 천안시 신부문화공원에서 하늘 기운 가득 담아 복 넘치는

설날 돼지~~ 라는 주제로 신천지 천안교회에서 설 캠페인을 개최 하였습니다.

 

새해 첫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상생하고 희망 메세지를 전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예년

보다는 따듯한 날씨이지만, 아직은 겨울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사랑을 나누어 주기에

바쁘게 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차가운 손을 녹일 수 있는 차를 대접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넓은 시민 공원 공간을 활용하여,

 

  투호 던지기

  대형 윷놀이

 캘리부스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시민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였고,

힐링을 제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날에 눈길을 끈 것은 타국에 나와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낯선 마음을 내려놓고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설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박형준씨는,

"설날이 다가오면 취업을 묻는 가족으로 인해 조바심이 난다"

"오늘 행사를 통하여 많은 청년들이 용기를 얻길 바란다."

는 소감을 말하여 주어 청년들의 취업난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경기가 부양되어서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신천지 천안교회 관계자는,

"경기 침체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 시민들에게 기해년 하늘 기운 가득 담긴 대복을 받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금번 설 캠페인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소통을 위해 더욱 아름답고 가치있는 문화를 만들겠다"

는 소감을 밝히며 더욱 천안시민과 호흡하겠다고 다짐과 포부를 말하였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노후화된 담벼락에 평화 메세지를 그린 담벼락 이야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실버 사회를 위한 백세만세

 의료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랑 전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핑크 보자기

 6.25 전쟁 참전 용사를 위한 나라사랑 평화나눔

 

 

등의 행사들로 따뜻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천안지역의 어둡고 소외된 곳에 따뜻한 빛을 전하기 위해 신천지 천안교회

봉사자들은 한결같이 전할 것입니다.

 

 

 

 

 

 

 

요즘은 평화하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반백년을 남과북이 갈라져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언제 전쟁이 날까 염려하며 살던 지난날,

통일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은 많은 실향민들,

 

그런 세월이 흘러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에 불고 있으니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즈음에 이 나라를 지키지 위해 목숨바친 순국 선열들께도 우리는 감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이 시대에 평화를 말할 수 있기 때문이죠.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우리도 평화의 일에 동참해야겠습니다.

그것이 참다운 나라사랑 아닐까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한결같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힘쓰고 있는 신천지원봉사단을

소개합니다.

 

전국은 물론 세계각지에서 빛도없이 이름도 없이 봉사하는 이 단체는 할 수 있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무의탁 어르신들을 돌보아 드리고, 어두운 길목을 밝히는 벽화그리기, 사랑의 헌혈운동, 

사랑의 반찬봉사, 다문화가정 돌보기, 바쁜 농촌 일손돕기등 어떤일도 가리지 않고 도움을 원하는

곳은 달려갑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번 6월 2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에서는 "평화협력 협약식" 행사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울산시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종교를 뛰어넘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이황사 대한민국

통일건국회 본부장과 조계종 백련사 성우 주지스님과 6개의 지역단체장 및 단원들 그리고 시민등

3000명이 참석하여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지를 서로 고민하며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하는등

진정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행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빛과 비와 공기같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앞으로도

이 나라가 평화로 통일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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