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평화하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반백년을 남과북이 갈라져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언제 전쟁이 날까 염려하며 살던 지난날,

통일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은 많은 실향민들,

 

그런 세월이 흘러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에 불고 있으니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즈음에 이 나라를 지키지 위해 목숨바친 순국 선열들께도 우리는 감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이 시대에 평화를 말할 수 있기 때문이죠.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우리도 평화의 일에 동참해야겠습니다.

그것이 참다운 나라사랑 아닐까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한결같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힘쓰고 있는 신천지원봉사단을

소개합니다.

 

전국은 물론 세계각지에서 빛도없이 이름도 없이 봉사하는 이 단체는 할 수 있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무의탁 어르신들을 돌보아 드리고, 어두운 길목을 밝히는 벽화그리기, 사랑의 헌혈운동, 

사랑의 반찬봉사, 다문화가정 돌보기, 바쁜 농촌 일손돕기등 어떤일도 가리지 않고 도움을 원하는

곳은 달려갑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번 6월 2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에서는 "평화협력 협약식" 행사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울산시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종교를 뛰어넘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이황사 대한민국

통일건국회 본부장과 조계종 백련사 성우 주지스님과 6개의 지역단체장 및 단원들 그리고 시민등

3000명이 참석하여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지를 서로 고민하며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하는등

진정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행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빛과 비와 공기같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앞으로도

이 나라가 평화로 통일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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