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9일은 나라에서 정한 "한글날"입니다.

 

세계에서 그 나라의 고유언어를 가지고 있는 국가가 몇국가 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 우라나라가 있다는 것도 자랑스럽고 또,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세계가 알고 있는 바입니다.

일년중에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글날"만은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종대왕님은 백성을 위한 애민정신이 특히 많으셨던 왕으로 한글을 창제하신것 뿐만 아니라 과학분야에서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신 훌륭한 왕이십니다.

우리가 그 뿌리의 민족입니다.

 

세종대왕님은,

 

" 우리나라의 말소리가 중국과 달라 한자로는 서로 통하지 아니한다.

이런 까닭으로 글을 모르는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쉬이 익혀서 날마다 쓰는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

 

세종대왕님의 마음이 느껴 지십니까!!

 

이런 귀한 한글을 우리는 시대가 흘러도 잘 보존하여 후대에 잘 남겨야 겠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 지부를 두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라도 달려가는 봉사단체로 유명한데요.

지난 8일 한글날을 앞두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는, 대전 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거리에서 

 

" 올바른 나랏말 찾기 "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9일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올바른 한글 사용과 그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민들은 한글의 자음으로 이루어진 단어 맞춤법 맞추기, 테트리스 게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재미는 물론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요즘 한글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약어나 은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한글이 파괴되고 있는것 같아 정통성 유지가 너무 필요하다" 고 말씀하시며, 정말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남기셨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한글을 우리가 먼저 바르게 사용해서 우리의 나랏말을 지키고 후손에게 물려주길 바란다." 말하고

"세종대왕님이 백성을 사랑하고 바른 소리를 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글을 창제하신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신앙인들이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신천지 교회가 되겠다" 고 말하였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매년 현충일과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날은 매년 10월 9일로 지정돼 있으며, 조선4대왕 세종대왕님이 1446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반포한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의 의미로 당시 한자를 쓰고 읽지 못한 백성들을 위해 창제하신것 입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변함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땅에 진정한 평화가 올때까지, 모두가 행복해질때까지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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