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계층 "

 

 

소외계층 이란 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보살피고 관심을 가져야 함을 알려주는 문구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외된 이웃은 은연중에 무시의 대상이 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닌 각박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만 잘살고 잘먹으면 된다는 메마른 시대가 된 것은 그만큼 삶의 경쟁이 치열해 졌기에

생길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앞만 보고 살아도 인생은 꼭 우리편은 아닌것 같아요.

할수 만 있다면 사랑을 베풀고 사는 것이 나의 삶에 윤활유가 되겠지요.

 

따뜻한 세상이 그립습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가 지난 16일 사랑을 담은 반찬을 핑크보자기에

실어 독거노인과 수급자 10가정에 전달 하였습니다.

 

이날 봉사단은 새해를 맞이해 제육볶음과 하얀 콩나물 무침,동그랑땡 등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 하였습니다.

 

반찬을 받은 김옥순(가명) 할머니는,

"반찬도 입맛에 맞게 너무 잘해줘서 주변에 소문내고 다닌다"

"어릴적 소풍날 도시락 열어보는 들뜬 마음으로 항상 잘 먹고 너무 고맙다"

는 말씀을 하시면서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불교공 뉴스 발췌)

 

 

(불교공 뉴스 발췌)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집에서도 밖에서도 요리를 하는게 쉽지 않은데, 매번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고 말하는 봉사자는 정말 그 마음이 천사인것 같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변재준 지부장은,

"사랑과 정성이 핑크보자기를 타고 행복한 연초 되길 바란다"

"올해도 한결같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겠다"

는 말씀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해 줄 것을 약속 하였습니다.

 

 

 

 

 

 

 

올해도 봉사단은,

멋진 노후를 위한 "백세만세"

생명사랑과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자연아 푸르자"

담벼락에 새 옷을 입혀주는 "담벼락 이야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라도 달려가고, 소외된 이웃을 봉사와 사랑으로 도와주며,

내 이웃이 다시 용기를 내어 회복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국내.외 60개 지부를 두고 20만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태안 기름유출 사건때에도, 전국 봉사자들이 손발을 걷고 봉사에 임하였으며,

해마다 거듭되는 재난 및 수혜복구에도 댓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에 지원하는 봉사자들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누구라도 댓가없이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독생자까지 주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받은 우리는 조금이라도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사랑을 전합니다.

 

 

 

 

 

 

 

" 신천지 자원봉사단 "

 

여러분의 노고가 세상을 환하게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사랑을 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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